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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압박, 고양이>는 상관 관계가 없는 세 개의 단어로 지어진 설치미술작품입니다. 단절은 성장하면서 느낀 사회의 현실, 압박은 성장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압박, 고양이는 그냥 쉼의 존재로 이 세 개의 감정과 떠오름을 한 공간에 나타낸 작품입니다.

글과 그림 사진은 한 학기 동안 머릿속에 그리고 핸드폰에 담았던 자료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