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꿈이룸학교 6층에서는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초대 손님은 바로바로~

꿈이룸학교에 아낌 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학부모님입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2024년을 돌아보는 주제로 포스트잇에 적었던 내용을 나누며 2025년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식구(食口), 한 집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이를 뜻하죠, 1월 17일 금요일 저녁은 꿈이룸학교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는 식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식구로 출발하는 꿈이룸학교의 2025년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