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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조서현&이준호

우리와 발끝을 나란히 하는 것들을 다시금 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들 작품입니다.

그들이 묶여있다면, 우리는 누구와 춤을 추어야할까요.

-조서현&이준호,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