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작품 소개

한다은 <어린이의 꿈>

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가보고 봐왔던 건물들의 좋았던점을 합쳐놓은 집에서 살고 싶다고 꿈꿔왔습니다. 그러다 오늘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만든 집이라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실수를 반복해왔고 중간에 포기도 생각했지만 가족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의 꿈은 누군가의 시작과 디딤돌이 되었고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 걷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 한다은, 어린이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