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시 계획은 서영교의 탄생을 축복하는 단편영화였지만 어쩌다 코로나에 걸려 어느병원에서 세상과 격리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단편 소설과 짧은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다음에 나올 “서영이가 신이 났서영” 단편영화도 기대해주세요. -윤서영, 어쩌다 코로나 Post Views: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