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초 막내 고양이였던 ‘학교’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막내의 빈 자리를 느끼고 있을 ‘꿈이’와 ‘이룸이’를 위해 보금자리를 선물해주고 싶었습니다. 꿈이룸학교가 계속해서 학생들, 선생님들, 고양이들에게 행복한 공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김이강, 더 캣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