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기 중 일부를 자간을 조정하여 잘 보이지 않게 재편집하여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삶을 살다보면 본인의 감정이나 마음을 잘 가꾸지 못하거나 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작고 소박하지만 제 글을 보고 여러분 자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구현아, 나였던 것 Post Views: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