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롭게 시작된 동아리 중, 마지막으로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케이킹”**입니다.

케이킹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베이킹 동아리입니다. 어떤 빵을 만들지 정하는 것부터, 레시피 연구, 재료 준비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스럽게 함께 합니다.
첫 활동에서는 쫀득쿠키와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꿈이룸학교엔 케이킹이 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죠.



앞으로도 달콤한 냄새와 따뜻한 정이 가득한 케이킹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