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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롭게 운영되는 동아리 소개 콘텐츠, 두 번째는 영화 감상 동아리 **필름의 잔향**입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여운 가득한 마음으로 서로의 시선을 나누는 시간 “필름의 잔향”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남은 감정의 결을 함께 느끼고 기록하는 동아리입니다.

앞으로도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필름처럼 오래 남는 기억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동아리가 소개될까요? 꿈이 자라는 공간, 꿈이룸학교 동아리 이야기 계속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