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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요리사!

징검다리 기간에 친구들의 힘으로 함께 밥을 짓고, 식사를 하는 ‘공동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반찬류, 밥류, 디저트류, 국류로 팀을 나눠 직접 메뉴를 정하였는데요.

김치볶음밥, 삼겹살, 소고기무국, 그리고 쿠키까지!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평소 급식 선생님이 혼자서 이십인분의 급식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시는 지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식사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맛있었답니다!

다음 공동 밥상 시간은 언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