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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씨가 꽤 많이 풀렸죠? 어느덧 3월이 되었는데요.

꿈이룸학교에는 8기 신입생 친구들이 들어왔답니다! 박수~

지난 3월 7일, 신입생 OT와 입학식을 거친 뒤 학교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꿈이룸학교에는 새 학기의 적응 주간인 일명 ‘징검다리 주간’이 있어요.

함께 팀을 이뤄 스피드 퀴즈, 영화 포스터 따라 찍기 게임도 하고

서로를 대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예절을 배워보는 인사하기 시간,

자신의 관심사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마주보기 시간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답니다.

학교에 있는 장비들을 활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보는 체험 수업도 진행했고요!

이번에는 7기 친구들이 직접 학교 공간 소개를 하며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8기들에게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미리 방학 때 모여서 준비했다는 사실~

징검다리 주은 같이 안산 둘레길을 걸으며 마무리했어요.

8기 친구들은 요즘 수업 시간보다 훨씬 학교에 일찍 와서 함께 악기도 연주하고,

그림도 그리며 성실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친구들이 재미있게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