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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꿈이룸에서는 달리기 동아리가 생겼어요!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함께 한강을 따라 달리기도 하고,

단톡방에서 서로의 러닝 기록을 공유하며 응원해주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 11월에는 다 같이 손기정마라톤에 나갔답니다!

선생님 두 분은 10km,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5km에 도전해서 모두 완주에 성공했어요.

대부분 이 날이 첫 마라톤 도전이었는데,

다들 성공하고나니 정말 뿌듯했다는 후기를 남겨줬어요!

앞으로도 꿈이룸 식구들의 달리기는 계속 됩니다.

건강하게 신체를 단련하며 달리기에 도전해나갈 꿈이룸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