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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공동체 놀이로 롤러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

다들 어릴 때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보긴 했으나

이번에 굉장히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다시 타봤다고 하는데요.

보호 장비를 차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일 오후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 전세 낸 듯이 신나게 타고 왔답니다.

꽈당 넘어지는 친구도 있었는데요.

홈페이지 게시글에는 동영상을 올릴 수가 없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인스타그램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