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력과 더불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코딩 교육의 필요성이
최근 몇 년간 많이 대두되고 있죠?
꿈이룸학교 역시 몇 년 째 코딩 수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1학기 때는 프로그래밍 기초, 함수, 문자열을 표현하는 방법 등
파이썬 언어를 통해 컴퓨터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2학기가 된 지금은 유니티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미난 게임과 미디어아트를 제작 중이랍니다!
이렇게 들으면 아직 생소하고 낯설기도 하고, 어려워보이기도 하지만
꿈이룸 친구들처럼 선생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누구나 코딩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답니다.
실제로 학기 말에 친구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때,
코딩 수업에서 배운 것을 응용해 만드는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그만큼 친구들은 코딩 수업에 많은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또 컴퓨팅 프로그램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이번 매듭공유회 때도 코딩을 이용한 멋진 작품들이 나올 것 같아요.
학기말까지 모두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