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꿈이룸 7기 재학생 최ㅇㅇ양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최ㅇㅇ양은 평소에도 꾸준히 혼자서 베이킹을 연습하여 만든 음식을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
재능을 살려 평소 베이킹에 관심 있는, 혹은 베이킹에 도전해보고 싶은 청소년들을 모아 타르트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기획과 홍보부터 평가 과정까지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해냈답니다. 대단하죠?
열심히 반죽해서 타르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 날 모인 청소년들 역시 모두 성실하고 즐겁게 참여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을 만들어냈답니다.
아직까지 타르트의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펼쳐질 꿈이룸 친구들의 진로 도전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새로운 진로 개발 사업인 디지털가내수공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