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요즘 꿈이룸학교는 매듭공유회를 준비하는 학생들로 분주하고 시끌시끌합니다. 매듭공유회를 준비하며 잔뜩 껴안은 설렘과 긴장 중 긴장을 내려놓기 위해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당장은 인생이 회전목마처럼 빙빙 돌기만 할 것 같고, 매듭공유회는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전할 때마다 보이는 매 순간의 풍경이 다르듯이 매듭공유회도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내며 마무리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