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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부터 동아리 활동까지 학생들이 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만들어 가는 활동이 가득한 오월입니다. 이번 주엔 텃밭 동아리의 소소한 수확과 그림 동아리의 돌아가며 모델 크로키 시간이 있었습니다.